제대로 하려면 제대로된 과정을 밟아라.
더 많은 일을 하면서 더 빨리 하기

경험과 직관적인 능력을 겸비하여 설계, 코딩을 바로 시작하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 나름대로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만약 경험과 능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직관적인 개발은 미래를 예측하지 않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
당시엔 빠른 결과물을 만들수 있지만 소프트웨어 역시 성장을 하기에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독이되어 돌아올 것이다.
이래서 개발자는 노가다라 여기는 분들도 있다. 그렇다면 원인을 제공한건 누구일까?
유연하며 견고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논리적 사고를 통한 패턴을 수립하고 설계하여 개발한다면 당장 시간이 지연될지 몰라도
오히려 생산력을 향상 시켜주며 구성원간에 코드 공유시 이해와 재사용을 원활하게 해줄 것이다.

"그땐 시간도 없고 급한 맘에 이렇게 했는데 후회 스럽군."

또한 시행착오를 줄여주며 개발에 요구되는 사고력도 보다 유연하게 확장시켜 준다.

나역시 TDD, 디자인 패턴 활용 등은 하나의 방법으로 쉽게 간과하곤 했다.
하지만 보다 쉽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돌아가는(제대로 하는) 지혜를 깨달았다.

그밖에 기대효과로는 버그없는 개발이 가능해지며 생각하는 훈련을 통해 보다 실용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P.S : 내가 생각하는 것과 개발하는 스타일을 따라하는 후임자들이 있다.
그렇다면 나의 모습이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 봐야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정말 와 닿으면서도 무서운 것 같다.
by 이종화 | 2006/04/07 13:43 | Agile Methodolog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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