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의 일각

이 사진을 볼 때마다 멋있게 보인다.
하지만 자꾸 보고 있으면 무섭게 느껴진다.

흔희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을 하곤 한다.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다. 당장의 요구 사항(수면 위)만을 위한 개발을 하게 된다면 곧 다가올 미래엔 수면 아래의 거대한 녀석과 힘겹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

개발을 할 때 빙산의 모든 면을 볼 수 있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제대로 된 설계과 코딩일 것이다. (그밖에도 많은 부분이 있지만...)

만약 이를 근간으로 한 프레임워크가 있다면 개발자는 일하기 훨씬 편하고 즐거울 것이다.

사실 프레임워크를 터득하고 활용한다기 보다 올바른 개발 습관이 길러질 것이다.

사용중인(또는 사용하고자 하는) 프레임워크가 아래의 개념을 근간한 플랫폼이라면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다.

■ Time to Market에 맞춘 신속한 개발

■ 개발 중에도 변화하는 요구 사항을 만족

■ 개발 비용의 절감

■ 개발 후 관리 비용의 절감 및 관리의 용이

■ 서비스 및 시스템의 운영 시간 증대

■ 견고한 시스템의 개발

■ 향후, 다른 서비스 개발에 활용 가능한 개발

■ 새로운 기술의 적용

혹시 현재 사용중인 프레임워크가 이 내용들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점차적으로 성장시키면 된다. (종종 아기걸음 이란 표현이 걸맞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Web Application 개발을 할 때 Struts, Spring을 주된 프레임워크로 사용하고 있다.
여러분도 잘 알겠지만 Spring은 정말 매력적인 프레임워크이다. 제대로 활용할 줄만 안다면 위의 내용들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Struts는 어떠한가?
이 또한 Spring 보다는 지원되는 기능이 많지는 않지만 기대치에 충족 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로 성장 시키기에 충분하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은 프레임워크를 보다 똑똑하게 그리고 개발자는 편하게하는 것이다.

빙산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그날까지 경험담을 계속 추가하겠습니다.


- 이 종 화 (ingenuity.egloos.com) -

by 이종화 | 2007/01/11 15:56 | Frameworks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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